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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화장실 이야기
2008년 7월에 숙박했던 강원도 양양 대명쏠비치콘도의 화장실 세면대입니다. 특이한 디자인으로 깔끔한 느낌이 듭니다.
경기도 용인의 한 식당의 남자 화장실입니다. 출입문 바로 옆에 소변기가 있습니다. 볼일을 보는 중에 노크 소리가 들려 황급히 노크했습니다. 만약 다른 손님이 노크를 하지 않고 문을 벌컥 열었다면 깜짝 놀라 오줌발이 끊기는 일이 생겼을지도 모릅니다. 최소한 세면대와 소변기의 위치를 서로 바꿀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세면대와 소변기의 간격도 곁눈질을 해도 다른 손님의 거시기가 보이지 않도록 더욱 벌려야 하고요.
초겨울의 길목에서 찾은 문경재새도립공원의 화장실입니다. 제1관문 근처에 있는 화장실과 마찬가지로 공원 입구 의 이 화장실에도 손을 씻을 수 있는 세면대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야외활동을 할 때 어쩔 수 없이 공중화장실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여러 명이 쓰는 곳이다 보니 괜히 찝찝한 기분이 든다. 공중화장실을 보다 깨끗하게 이용하는 법을 알아본다. ◇첫 번째 칸이 비교적 깨끗 공중화장실을 쓸 때는 첫 번째 칸에 들어가는 것을 권장한다. 사람이 가장 많이 몰리는 화장실 칸은 가운데이기 때문. 첫째 칸에는 사람이 가장 적게 몰려 다른 칸에 비해 비교적 깨끗하다. 들어가기 전 변기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변기에서 고약한 냄새가 심하게 난다면 다른 칸을 찾는 것이 좋다. 변기 위 벌레는 없는지, 전에 사용한 사람의 흔적이 남아있지는 않는지 꼼꼼히 살핀다. 공중화장실을 쓸 경우 휴지는 미리 챙기는 것이 좋다. 비치된 휴지를 쓸 경우 휴지가 정체 모를 무언가에 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