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변기 뚜껑 썸네일형 리스트형 작은 아이디어로 불편함과 찜찜함을 해소하다 지난 설날 연휴 전날 업무 협의를 하면서 식사를 했던 서초동의 한정식 Y의 화장실. 볼일을 보고난 뒤 조그맣고 노란 것을 발견하고 무릎을 쳤습니다. 유레카!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양변기 시트(다중의 엉덩이와 접촉 가능성 높음)와 양변기 뚜껑(오물이 묻어 있을 개연성 역시 높음)을 직접 손으로 올리고 내리기가 찜찜했는데 아래 사진처럼 플라스틱 손잡이를 부착하면 그런 고민이 사라집니다. 어느 분의 아이디어일까요? 박수를 보냅니다!!! 더보기 <모셔온 콘텐츠> 왜 공중화장실 양변기에 뚜껑이 없을까? 어떤 공중화장실에는 양변기 뚜껑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를 재미있게 설명한 유튜브를 여기에 모셔왔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https://www.youtube.com/watch?v=wn5IrMohVRQ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