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썸네일형 리스트형 17년 만에 다시 찾은 파타야의 빨간색 화장실 2007년 가족 여행으로 왔었던 태국 파타야에 17년 만에 출장차 다시 왔습니다. 여러 일정 가운데 파타야 시내의 워킹 스트리트를 둘러보고 옥상 루프탑에서 야경을 즐기며 맥주 한 잔 나누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정겨운 자리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기 전에 체중 감량(?)을 위해 찾은 남자 화장실.대표적인 밤의 거리답게(?) 화장실 벽면의 색깔이 빨간색으로 아주 강렬했습니다. 소변기는 말 그대로 아담 사이즈였고요. ^^ 더보기 태국 파타야 '미니 시암'의 화장실 태국의 유명 관광지 파타야의 '미니 시암' 내 화장실 모습입니다. 거울의 네 모서리에 장식이 들어간 것이 특이합니다. 2007년 당시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찾다보니까 맨 아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한글로 쓰인 전화 이용 안내문이 벽에 붙어 있습니다. 더보기 태국 파인애플 농장의 화장실 파타야에서 방콕으로 가는 도중에 들른 파인애플 농장의 화장실 모습입니다. 소변기 모양이 ㄴ자형으로 특이해서 카메라에 담았지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