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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엉덩이 (1)
지구촌 화장실 이야기
<모셔온 콘텐츠> 공중화장실 좌변기, 세균 위험 있다? 없다?
앉을 것인가, 말 것인가(to sit or not to sit). 공중화장실 좌변기(public toilet seat)는 거의 모든 사람에게 역겹게(be repulsive to pretty much everyone) 느껴진다. 온갖 사람(all kinds of people) 거쳐 갔으니 별의별 세균 득실대리라는(swarm with all sorts of germs) 혐오 때문이다.그래서 어떤 사람은 좌변기에 앉지 않고 그 위에 엉덩이를 든(hover their buttocks over it) 채 엉거주춤 구부리고 용변을 보거나(answer the call of nature), 아예 좌변기 위에 올라가 쪼그리고 앉아(squat down) 볼일을 보기도(do their business) 한다.그런데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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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19.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