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변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로 위치를 바꿔야 경기도 용인의 한 식당의 남자 화장실입니다. 출입문 바로 옆에 소변기가 있습니다. 볼일을 보는 중에 노크 소리가 들려 황급히 노크했습니다. 만약 다른 손님이 노크를 하지 않고 문을 벌컥 열었다면 깜짝 놀라 오줌발이 끊기는 일이 생겼을지도 모릅니다. 최소한 세면대와 소변기의 위치를 서로 바꿀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세면대와 소변기의 간격도 곁눈질을 해도 다른 손님의 거시기가 보이지 않도록 더욱 벌려야 하고요. 더보기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터콘티넨탈호텔의 양변기 숙소였던 프랑크푸르트 인터콘티넨탈호텔의 화장실 모습입니다. 양변기의 엉덩이 닿는 부분의 모양이 우리나라 것과 좀 다릅니다. 양변기의 폭이 넓어서 볼일을 보다가 혹시 빠지지 않을까 잠시 고민했지만 무사히 용무를 마쳤습니다. 여분의 화장지를 양변기 옆에 보관하는 것이 특이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