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리비아
- Clark Sorensen
- 변기 뚜껑
- 공중화장실
- 화장실 청소
- 일본
- 트랜스젠더
- 퍼펙트 데이즈
- 개방형 화장실
- 인도
- 프랑크푸르트
- 우주선 화장실
- 푸세식
- 푸세식 화장실
- 태국
- 대명쏠비치콘도
- 유료 화장실
- 비데
- 여성 화장실
- 세면대
- 화장실 혁명
- 어머니의 유산
- 국립세종수목원
- 타국에서의 일년
- 독일
- 제주도
- 소변기
- 파타야
- 화장실
- 해우소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이문식 (1)
지구촌 화장실 이야기

지금은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가까운 시절의 이야기만 됐지만 제가 어렸을 때에는 화장실이 집밖에 있었습니다. 그것도 수세식이 아닌 *통이 다 차면 퍼내야 푸세식(?)이었지요. 이런 화장실에서 당할 수도 있는 황당한 일이 영화 에서 나옵니다.https://youtube.com/shorts/7Ho9FsA4M-Y?si=7FPnG931lZFYfTLW위 쇼츠의 내용을 설명하면, 볼일이 너무 급해서 화장실이 달려간 이문식이 *통에 구더기가 드글드글하자 마침 옆에 있던 노란색 통에 든 물을 바닥에 뿌리고 급한 용무를 처리합니다. 그런데 노란색 통속의 내용물은 물이 아니라 할매가 쓰레기를 태우기 위해 넣어둔 시너(신나)였습니다. 마침 담배를 피우던 이정진이 담배꽁초를 휙 버렸는데 그게 공교롭게 화장실 바닥에 떨어지면서..
카테고리 없음
2025. 3. 2.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