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시간 단축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 때 그 뉴스> 사용시간 6분의1로 줄였다···여성도 놀란 여성화장실 정체 영국에서 시범 설치된 여성용 공중 화장실. 두 여성 개발자는 이 화장실이 기존 화장실 대비 사용 시간을 6분의 1로 줄였다고 설명한다. [인스타그램 캡처] 여성이라면 공중 화장실 앞 긴 대기 줄에 난감했던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이런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최근 영국에 이색적인 여성 화장실이 등장했다. 5일(현지시간) BBC 등에 따르면 브리스톨의 한 야외 행사장에 시범 설치된 이 화장실의 이름은 'Peequal(소변 'pee'와 동등한 'equal'을 합친 말)'. 지난해 브리스톨대를 졸업한 두 여성 앰버 프로빈과 헤이즐 맥샤인이 개발해 이 대학 창업 공모전에서 1등을 차지했다. 두 개발자는 'Peequal'이 사용 시간을 기존 화장실의 6분의 1로 줄인다고 설명한다. 음악 페스티벌 등에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