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변기 뚜껑
- 한국 화장실
- 개방형 화장실
- 프랑크푸르트
- 독일
- 인도
- 세면대
- 화장실
- 후쿠이시
- 푸세식
- 소변기
- 리비아
- 니하오 화장실
- 비데
- 파타야
- 제주도
- 화장실 청소
- 국립세종수목원
- 우주선 화장실
- 일본
- 공중화장실
- 변기 커버
- 퍼펙트 데이즈
- 유료 화장실
- 대명쏠비치콘도
- 양변기 뚜껑
- Clark Sorensen
- 태국
- 화장실 혁명
- 양산항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낙서 문화 (1)
지구촌 화장실 이야기
<그 때 그 뉴스> “검열은 없다” 남녀 화장실 낙서문화
[여성&남성] “검열은 없다” 남녀 화장실 낙서문화 화장실은 철저한 ‘나만의 공간’이다. 어떤 행동을 해도 그 행동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자신밖에 없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화장실에서만큼은 사회적인 체면 따위는 휴지통에 버리고 가장 본능에 충실한 인간이 된다. 특히 화장실 벽은 이런 인간 본능의 가장 원초적인 낙서판이다. 화장실 낙서가 인터넷 시대를 맞아 점차 사라지고 있지만 여전히 자신의 감정을 적나라하게 분출하는 공간이다. 여자와 남자, 화장실에서는 도저히 함께 할 수 없는 이들의 낙서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 남- ”포복때 팔에 양말 대라” ●스토리 갖춘 ‘야설’에 낯뜨거운 그림까지 자영업자 조모(51)씨는 화장실에서 본 가장 인상적인 낙서로 ‘야설(야한이야기)’을 꼽았다. 공중화장실에서 많..
카테고리 없음
2022. 11. 6. 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