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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화장실 이야기
<그 때 그 뉴스> 공중 여자 화장실 좌변기 세균 ‘득실’
공중 화장실을 이용하는 여성들, 좌변기에 걸터앉기가 썩 내키지 않습니다. 조재숙(서울 상도동): 좀 더럽고 그럴 때는 저는 앉지를 않아요. 살짝 들고 눌 때도 있거든요. 이희복(경기도 부천시 원미동): 찝찝하죠. 깨끗했을 때 들어가면 좋은데 너무 지저분하니까. 하루 만 명 이상의 승객들이 드나드는 서울 강남고속터미널입니다. 한눈에 봐도 지저분한 화장실 바닥, 날마다 기록해야 하는 위생 점검표는 지난 금요일까지만 표시가 돼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미생물학 연구실이 주요 역과 터미널 5곳의 여자 화장실 변기를 조사한 결과, 변기 하나당 평균 71만 마리나 되는 세균이 검출됐습니다. 지하철 손잡이보다 무려 44배나 많은 수치입니다. 가장 많은 곳은 강남고속터미널 경부선 화장실로 200만 마리, 가장 적게 나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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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4. 0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