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베르사유 궁전에 화장실이... 빅용가리 2024. 1. 11. 09:03 * 베르사유 궁전을 아름답게만 두고 싶어서 화장실을 없앴다 해도 산다는 건, 궁전 구석에서 몰래 똥도 누고 때론 남이 싼 똥도 밟고 사는 것이다. <출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지음>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지구촌 화장실 이야기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