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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화장실 이야기

라오스 호텔의 3종 콤보 화장실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의 '랜드마크 메콩 리버사이드호텔'의 화장실입니다. 손을 씻고 나서 닦는 종이 타올, 젖은 손을 말리는 건조기(에어드라이어), 다 쓴 종이 타올 수거함이 일체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종이 타올과 수거함이 일체형으로 되어 있고, 손 건조기는 없거나 별도로 설치되어 있는 곳이 많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2. 11. 17. 20:13
라오스 호텔의 화장실, Very Big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의 '랜드마크 메콩 리버사이드호텔'의 화장실입니다. 양변기가 설치된 화장실의 공간이 매우 넓습니다. 소변기 간격도 넓구요. 왜 이렇게 크게 만들었을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2. 11. 1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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