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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 궁전에 화장실이...
빅용가리
2024. 1. 11. 09:03
* 베르사유 궁전을 아름답게만 두고 싶어서 화장실을 없앴다 해도 산다는 건, 궁전 구석에서 몰래 똥도 누고 때론 남이 싼 똥도 밟고 사는 것이다.
<출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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